
반려동물 중 가장 사랑받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기를 수 있는 펫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리틀 프렌즈 DOGS&CATS‘가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아크시스템웍스는 주식회사 이매지니어로부터 정식 라이센스를 받아, 25일에 닌텐도 스위치로 정식 출시하는 반려동물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리틀프렌즈 DOGS&CATS‘ 한국어판 예약 판매를 5일부터 시작했다.
‘리틀프렌즈 DOGS&CATS‘는 총 3마리의 강아지나 고양이를 골라 키우게 된다. 플레이어는 강아지나 고양이와 함께 다양한 상호 작용을 통해 친밀도를 쌓으면서 사랑스러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자신이 기르고 싶은 강아지나 고양이들의 털 색깔, 품종, 성별을 지정할 수 있다.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좋아하는 음식을 주거나 터치 패드 기능을 이용해서 직접 만져 줄 수도 있다. 거기에 장난감 놀이, 산책, 원반 던지기, 대회 나가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반려동물에게 입힐 수 있는 옷, 모자, 액세서리가 약 600종류 이상으로, 강아지나 고양이를 원하는대로 꾸며줄 수 있다. 그리고 집을 꾸밀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가구로 방을 꾸밀 수도 있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은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남겨서 닌텐도 스위치 본체 기능을 이용해 바로 SNS에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리틀 프렌즈 DOGS&CATS‘예약 판매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22일까지 이뤄지며, 예약구매한사람을 대상으로 게임에 등장하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모습 그대로를 담은 ‘오리지널 프렌즈 마그넷이 무작위로 지급된다.
‘리틀프렌즈 DOGS&CATS‘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리틀 프렌즈 -DOGS&CATS-‘ 공식 사이트(바로가기)와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지점 공식 블로그(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누구에게나 편하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durden5937@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 [롤짤] 2022 '중꺾마' 재현? 젠지 잡은 비디디의 소년만화
- 호텔 경영에 젤다 컬래버, 모동숲 ‘고봉밥’ 업데이트 예고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