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PC MMORPG '검은사막'에 ‘전승’ 콘텐츠를 업데이트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56레벨 달성 시 각성과 전승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전승을 거친 클래스는 각성 전 사용하던 주무기를 더욱 강력한 위력으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전승 콘텐츠는 워리어를 시작으로 전체 클래스로 확장된다.
'검은사막'은 전승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도전과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0월 23일까지 ‘워리어’ 클래스 달성 레벨에 따라 ▲강화 지원 상자 ▲축복받은 전령서(100분) ▲금괴 500G ▲발크스의 조언(35~45) 등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가을맞이 ‘사냥의 계절’ 이벤트도 지난주에 이어 진행된다.
'검은사막' 전승 업데이트 및 각종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앞서 해보기였던 팰월드,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 '제작진 신작 아닌 시리즈 신작' 단간론파 2X2, 내년 출시
- [오늘의 스팀] 국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글로벌 화제
- 주요 게임사 출전 줄고 규모 감소, 지스타 흥행 '적신호'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