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는 27일, PC MMORPG 검은사막 다크나이트와 소서러에 전승을 도입했다.
다크나이트와 소서러 클래스 56레벨 각성 후 전승 의뢰를 받으면 전승이 가능하며, 전승 후에는 태도와 부적 등 기존 전용 장비로 전승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검은사막은 오는 12월 18일까지 클래스 전승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크나이트와 소서러 달성 레벨에 따라 전투 경험치 추가 획득 주문서, 강화 지원 상자, 금괴 100G, 발크스의 조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이용자와 함께하는 기부 이벤트도 12월 11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하이델에서 NPC 라라에게 나눔의 증표를 구매하면, 보유 수량에 따라 삼총사 풍선 머리띠, 큐피트의 고리 장식, 붉은 장미 벽걸이 장식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검은사막 전승 업데이트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앞서 해보기였던 팰월드,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 '제작진 신작 아닌 시리즈 신작' 단간론파 2X2, 내년 출시
- [오늘의 스팀] 국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글로벌 화제
- 주요 게임사 출전 줄고 규모 감소, 지스타 흥행 '적신호'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