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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간론파 개발자가 실사 게임 만든다, 데스 컴 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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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 컴 트루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티저 페이지)

단간론파 핵심 개발자가 새로운 게임에 참여한다. 게임 캐릭터가 아니라 클로즈드 나이트메어처럼 실제 인물이 등장하는 실사 게임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이자나기 게임즈는 지난 9일, 자사 신작 ‘데스 컴 트루’를 공개했다. 게임 티저 사이트에는 게임 주요 인물로 추정되는 6명이 있는데 얼굴은 그림자로 가려졌고, 캐릭터가 아닌 실제 인물을 찍어놓은 사진이다. 실제로 ‘데스 컴 트루’는 실사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며, 12월 10일부터 하나씩 주연 배우를 공개한다.

아울러 ‘데스 컴 트루’는 단간론파 시리즈 기획과 시나리오를 맡았던 코타카 카즈타카가 게임 디렉터 및 시나리오를 맡는다. 그의 대표작 단간론파는 일본 게임사 스파이크 춘소프트 간판 시리즈로, 폐쇄된 공간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수사하며 진범을 찾고, 그를 처단하는 과정을 다룬 추리 게임이다.

단간론파 메인 제작자가 선보이는 실사 게임 ‘데스 컴 트루’가 어떠한 게임인지는 자세히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데스 컴 트루’ 티저 페이지에 있는 ‘당신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움직인다’라는 문구를 토대로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는 게임이 되리라 예상할 수 있다.

아울러 코타가가 스파이크 춘소프트를 떠나 설립한 투쿄 게임즈는 작년 10월에도 배틀로얄 신작 ‘데스 마치 클럽’을 공개한 바 있다. 2020년 출시를 예고한 이 게임은 수학여행을 가다가 버스사고를 당한 초등학생들이 정체 모를 폐쇄된 바닷속 유원지에서 생존경쟁을 벌인다는 줄거리를 앞세웠다. 전체적인 방향이 단간론파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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