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웹 MMORPG '전쟁의 신: 군신' 정식서비스를 1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신은 지난 테스트를 통해 화려한 스킬 이펙트가 돋보이는 고품질 그래픽과 낮은 사양의 컴퓨터에서도 원활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안정성을 검증한 바 있다.
봄날소프트는 정식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튜토리얼 후 일정 레벨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하며, 유료 강화 아이템을 확보할 수 있는 삼국마블, 매일 아이템을 지급받는 출석체크 이벤트도 열린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군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