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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파' 지역 최강팀 가린다, 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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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S 인비테이셔널 2020이 두 지역으로 나눠 온라인 개최한다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2020을 아메리카와 유럽/중동-북아프리카 지역으로 나눠 개최한다고 2일 발표했다.

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2020은 최고의 크로스파이어 프로팀이 참가하는 e스포츠 대회다. 아메리카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유럽/중동-북아프리카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팀은 지역별 프로리그 CFEL 최상위 팀이며, 아메리카는 브라질 3팀과 북미 1팀, 유럽/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은 유럽 3팀과 중동-북아프리카 1팀이 초청될 예정이다. 대회 방식은 4팀이 3전 2선승제의 더블 라운드 로빈을 치뤄 1위부터 4위까지 순위를 가린 다음, 스탭 래더 방식의 플레이오프(결승전 5전3선승, 그 외 3전 2선승)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여병호 실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여러 방안을 두고 고민을 거듭했으나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 판단했다”며, “보다 나은 대회를 만들기 위해 권역을 나눠 진행하는 만큼 더욱 박진감 넘치고 볼거리가 많은 대회를 팬들에게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CFS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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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2007년 5월 3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스마일게이트
게임소개
'크로스파이어'는 세계 각국 특수부대 출신들로 구성된 글로벌 용병 주식회사들의 대결을 그린 밀리터리 FPS 게임이다. 팀 매치 위주의 실존 특수부대와 대 테러부대 캐릭터를 통해 유저들의 게임 몰입도를 증대시키고,...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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