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21일 트릭스터M이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및 양대 앱마켓 인기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트릭스터M은 PC 원작 트릭스터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로, 20일 0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트릭스터 특유의 드릴 액션과 2D 도트 감성을 살렸다.
엔씨는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게임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특별 보상(무기 강화석 5개, 방어구 강화석 5개, 수호석 3개, 정령석 3개)을 지급한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6월 2일까지 7일 동안 트릭스터M에 접속해 다양한 보상을 받는 '트릭스터M 론칭! 웰컴 웰컴', 트레저 스팟 발견 확률이 2배 상승하는 '트레저 스팟 확률 UP', 몬스터를 처치해 얻는 아이템으로 기간제 버프를 얻는 '빛의 속도로 강해지자' 등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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