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3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신규 직업 격투가를 추가했다.
격투가는 상대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이동기술을 다수 보유해 속도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고, 체력과 마력을 절약할 수 있는 버프 기술로 그룹 생존력을 높인다.
격투가 출시와 함께 새로운 환경에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신서버 주몽을 추가하고, 기존에 육성하던 캐릭터 직업을 격투가로 바꿀 수 있는 직업 변경권을 출시했다. 2차 승급을 완료한 캐릭터는 직업 변경권을 통해 격투가로 변경 가능하다.
아울러 격투가 업데이트 사전 등록 이벤트 보상으로 분해한 장비를 복구할 수 있는 [T.S] 장비 쿠폰과 7일간 출석 임무 진행 시 환수소환석 192개를 획득할 수 있는 [T.S] 환수소환석 쿠폰을 지급한다. 게임 내에서 사전 등록 시 입력한 번호로 발송된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나라: 연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순정남] 딸 키우기의 세계로! '프메'류 기대작 TOP 5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이구동성] 아이온 2, ‘맹독’ 과금 정말 없을까?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커진 규모, 여전한 스릴 ‘스테퍼 레트로’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배틀그라운드와 부가티 컬래버, 스포츠카 '시론' 등장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