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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형 현수막으로 분위기 후끈, 게임스컴 D-1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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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최대 규모 게임쇼, 게임스컴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게임스컴이 개최되는 전시장인 쾰른 메세 주변은 주요 출품작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곳곳에 붙었고, 이른 오전부터 현장 스태프들이 분주히 움직이며 다음날에 찾아올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북쪽 입구에 각 게임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늘어선 모습은 개막 전부터 기대감을 자극했다. 

쾰른 메세는 남쪽 입구에서 북쪽 입구까지 도보로 이동하면 15분 이상이 걸릴 정도로 규모가 상당히 큰 행사장이다. 비록 내부에는 들어가지 못했으나 거대한 행사장 건물 곳곳에도 게이머 눈길을 끄는 작품을 알리는 홍보물이 설치되어 게임스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 개막 전부터 후끈하게 달아오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게임스컴 개막을 하루 앞둔 쾰른 메세, 입구에 방문객을 환영하는 인사말이 설치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스컴은 독일 기준으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열린다, 일정 아래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는 보더랜드 4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행사장 주변 건물도 보더랜드 4 현수막이 설치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일런트 힐 2 리메이크로 호평을 받은 블루버 팀의 SF 신작 '크로노스: 더 뉴 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도 빠지지 않았다, 앞에 있는 차는 우연히 같이 촬영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행사장 내부에도 출품작 홍보물이 가득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만 기자는 다음날인 20일부터 입장 가능하여 안에 들어가보지는 못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내부는 깔끔하고 아직은 고요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안내 데스크도 텅텅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주요 입구 및 장소를 표시해둔 표지판에도 게임스컴 관련 안내가 붙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러 입구 중 게임쇼 느낌이 가장 강하게 나는 북쪽 입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러 기대작이 도열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진 잘 찍히는 명당을 차지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스컴 기간에는 개최도시인 쾰른에도 게임 느낌이 물씬 풍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중남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라탐과 태국에서 10월에 열리는 게임스컴 아시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태국은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의 파트너 국가이기도 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스컴 기간에 열리는 개발자 컨퍼런스 데브컴 입구, 지역과 플랫폼 면에서 여러 분야로 확장하려는 전략이 현장에서도 느껴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본격적인 쇼는 20일부터 시작이다, 이번에는 아쉽게도 입구에서 돌아가야 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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