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이 오는 10월 14일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PC(스팀)판은 이틀 뒤인 10월 16일 발매된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은 애니메이션 느낌을 주는 카툰 렌더링 기법이 사용된 게임이다. 첫 공개 당시부터 캐릭터 움직임이나 연출 등이 애니메이션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게임 내에는 카마도 탄지로 입지편부터 무한 열차편까지의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솔로 플레이 모드와, 원작과 애니메이션, 스핀오프 애니메이션 등에 등장한 캐릭터들을 조작하여 싸우는 버서스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PS4 패키지 한정판으로 피규어 멀티 스탠드가 동봉된 수량 한정판도 발매된다. 한정판 가격은 13만 9,800원이며, 발매일은 일반판과 같은 10월 14일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롤짤] 2022 '중꺾마' 재현? 젠지 잡은 비디디의 소년만화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호텔 경영에 젤다 컬래버, 모동숲 ‘고봉밥’ 업데이트 예고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