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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자국의 명예가 걸렸다, 한·중·일 e스포츠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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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10일 개막했다. 12일까지 총 3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엔 3개국 106명의 선수가 자국의 명예를 걸고 진검승부를 펼치게 된다. 

개막일이었던 10일 오전엔 클래시로얄 종목 매치가 열린 가운데, 한국이 일본과 중국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두며 먼저 결승 진출에 성공하는 쾌거를 올렸다. 동아시아 3개국이 우호를 다지고 역량을 겨루는 이 뜻깊은 대회에 게임메카가 직접 찾아가봤다.

▲ 구름이 맑고 하늘이 높은 어느날, 올림픽공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제1회 한·중·일 e스포츠 대회, 일명 ECEA가 개최되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깃발을 따라서 길을 걷다보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대회가 열리고 있는 핸드볼 경기장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CEA 개막식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전용준 캐스터와 이현선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우리나라 선수단 대표 5인의 입장이 진행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지훈 총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각 종목 5명의 코치와 총 3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중국은 자국 상하이에 별도로 경기장을 마련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중국은 5명의 코치와 36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가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일본은 자국 방역 지침에 따라 자신의 집이나 연습실에서 경기에 참가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개막식을 감상하고 있는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주한 중국대사관 상하이밍 대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일본 경제산업성 후지타 기요타로 심의관이 각각 축사를 보내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한 e스포츠 유명 인사들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어서 선수단 대표와 심판 대표의 선서가 이어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진룡 대회 조직위원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개막식이 마무리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금색으로 영롱하게 빛나는 대회 트로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어서 배틀그라운드 대표 선수들이 경기를 준비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차분히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결의를 다지는 선수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 시작전 신중히 세팅을 하고 있는 선수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국 대표팀에 가장 먼저 승전보를 가져온 클래시로얄 대표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번 대회가 한국, 중국, 일본, 삼국의 우정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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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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