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콩소프트는 9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멀티플랫폼 방치형 RPG ‘랭커’에서 신규 육성 콘텐츠 ‘환수&환수섬’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환수는 랭커의 새로운 육성 콘텐츠로, 각 환수는 지정된 장비를 장착해 추가적인 공격력을 얻을 수 있고 전용 각성 스킬을 통해 다양한 전투효과를 낼 수 있다.
환수 장비는 환수섬을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환수섬은 보스 처치 시 3시간의 대기 시간이 생기는 개인 던전과 자유로운 PvP가 가능한 다인 던전으로 구분돼 있어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각 던전에서는 보스 및 몬스터를 처치해 다양한 등급의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랭커는 다양한 방치형 요소가 결합된 게임으로, 지속적인 변신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액티브 스킬과 이펙트 요소를 삽입한 방치형 RPG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게임이 제 손을 떠났던 적이 없었습니다. 늘 옆에서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전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kdyoung1028@gamemeca.com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보더랜드 4, 이제 스토리 안심하셔도 됩니다
-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 '제작진 신작 아닌 시리즈 신작' 단간론파 2X2, 내년 출시
- [오늘의 스팀] 국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글로벌 화제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