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지가 오는 24일 데스티니 가디언즈 쇼케이스를 통해 빛과 어둠의 이야기가 담긴 다음 확장팩 ‘빛의 추락’을 공개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국내 시간 기준 24일 0시 프리쇼를 시작으로 오전 1시에 메인쇼가 진행된다. 확장판 공개와 함께 18시즌과 전기 3.0 하위직업 업데이트 등에 대해서도 발표된다. 쇼케이스가 끝난 후에는 번지 개발자와의 인터뷰도 진행된다. 또한, 올해 메인 쇼케이스에서는 개별 트위치 언어 채널을 통해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번지는 쇼케이스를 앞두고 전기 3.0 하위직업 업데이트의 디자인, 새로운 상과 조각, 각 직업에 대한 설명, 궁극기, 직업 능력, 근접 공격 능력에 대해 공개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차기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4일 쇼케이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블루아카 저작권 침해로 스팀서 삭제된 게임 "우린 억울해"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겜ㅊㅊ] 스팀 공포 축제, 반값 이하로 즐기는 ‘압긍’ 5선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오늘의 스팀] 최대 8인 멀티, 방 탈출 시뮬레이터 2 극찬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