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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입구부터 무섭다! 지스타 2022 크래프톤 부스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2022.11.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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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이번 지스타에서 가장 핫한 부스 중 하나다. 이는 당연히 국내 게임업체에서 만드는 콘솔게임 역사상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칼리스토 프로토콜 덕분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번 시트가 오픈하자마자 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 현장을 찾았을 정도다. 물론, 이번 크래프톤의 부스에는 굳이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아니더라도 미출시 신작인 디펜스더비를 비롯해 즐길 것들이 굉장히 많았다. 지스타 2022 크래프톤 부스에 게임메카가 찾아가 봤다.

▲ 하얀 화면 덕에 밝디 밝은 크래프톤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흰색을 바탕으로 비비드한 색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곳은 바로 여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요즘 MZ 세대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포토이즘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배그 보금이 있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벤트를 모두 완료하면 선물을 주는 곳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문브레이커 부스는 그야말로 화려한 네온사인이 특징이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기 저기 시연대가 설치돼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롯데월드 혜성특급이 생각나는 조명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대기시간도 그런 느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출시된 게임이라도 꼭 해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실 제일 기대되는 곳은 이 거무스름한 공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옆에선 광고가 펼쳐지고 있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당연하게도 청소년 이용 불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내부는 실제 게임이 연상될 만큼 어두 침침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속에서 혼자 게임을 즐겨야 한다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을 끝난 뒤 이 계단을 오르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념 촬영 부스가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종 이벤트가 진행될 무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저 계단을 올라가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크리에이터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락기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낵 바가 마련돼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에코백을 만들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내가 원하는 무늬를 프린팅 할 수 있는 게 큰 장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방송이 가능한 라이브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러 오브제가 있으니 구경하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자전거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슬슬 사람들이 입장하기 시작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역시 칼리스토 프로토콜 체험 줄이 제일 길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계단까지 꽉 들어찬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크래프톤 부스에 특수부대 코스프레는 항상 잘 어울린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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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토 프로토콜 2022년 12월 2일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제작사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게임소개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2320년 목성의 달 칼리스토에 있는 감옥을 배경으로 한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극강의 보안 시설을 갖춘 감옥을 탈출하며 숨겨진 비밀들을 밝혀내야 한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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