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자사 대표 IP 신작 크로스파이어: 리전을 오는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로스파이어: 리전은 캐나다 소재 블랙버드 인터렉티브가 개발하고, 독일 소재 코흐 미디어가 퍼블리싱하는 PC 실시간 전략게임이다. 크로스파이어 세계관 내 거대 군사기업과 테러리스트들 간의 전쟁을 배경으로, 유저는 9명의 지휘관, 66개 유닛을 15개 미션에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유저는 캠페인 외에도 협동방어 모드 '썬더스트라이크 작전'과 협동공격 모드 '노스사이드 작전' 아케이드 모드 브롤 및 배틀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 대 3 대전 등 다양한 대전 모드를 지원하는 맵 12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스팀 워크숍을 통해 창의적인 맵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크로스파이어: 리전은 오는 8일 정식으로 출시되며, 현재 스팀에서 3만 1,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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