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긴이 7일, 수집형 모바일 RPG 데미안 전기: 시간의 해적단(이하 데미안 전기)을 오는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데미안 전기는 캐주얼 게임 개발사 해긴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수집형 RPG로, 전설의 오파츠 '데미안'을 찾는 해적의 모험을 담고 있다. 게임은 다섯 개의 국가에서 모인 캐릭터와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 진형 배치 중심의 전략적 전투, 빠른 성장을 돕는 레벨 공유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4개 연합에 소속된 최대 200명의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PvP를 진행하는 대규모 연합전과 다양한 미니게임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해긴 관계자는 "오는 13일, 데미안 전기를 드디어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다"며, "현재 데미안 전기는 출시 전 막바지 개발 작업을 진행 중이며, 최고의 게임 컨디션으로 런칭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방대한 세계관, 매력과 넘치는 캐릭터까지 모두 갖춘 데미안 전기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데미안 전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데미안 전기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과 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viina@gamemeca.com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PvP 부담 더니 통했다, 아크 레이더스 250만 장 판매 추정
- 스퀘어에닉스, 2027년까지 QA 70% AI로 자동화
- 어떤 기대작 나올까? 지스타 2025 미리보기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