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조이 게임즈는 10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신작 '어둠의 신부들'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어둠의 신부들은 미소녀 모바일게임 '일루전 커넥트'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으로, '5월의 신부'에 착안해 5월 중 출시된다. 다양한 매력을 지닌 신부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모바일 RPG로,신부 50여 명이 등장하며, 성우진이 참여한 음성더빙을 지원한다. 사전예약 시작과 함께 공개된 세계관 프로모션 영상을 통해 게임에 대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10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어둠의 신부들은 참여자 전원에게 보상을 제공하며, 참가자 중 1명을 추첨해 미스터리 신부로 불리는 인물과의 웨딩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어둠의 신부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일에 가려진 미스터리 신부에 대한 힌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갤럭시S 23, 구글 기프트카드 등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어둠의 신부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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