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이하 왕국의 눈물)’ 공식 가이드북이 오는 6월 16일 발매된다.
책은 총 496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왕국의 눈물에 등장하는 모든 수수께끼와 퍼즐, 미스터리에 대한 공략을 담는다. 가이드북은 게임의 모든 부분을 수록할 예정이며, 오는 12일 출시되는 왕국의 눈물을 1달간 즐긴 플레이어들이 놓친 숨겨진 요소들도 확인할 수 있다.
왕국의 눈물 공식 가이드북은 사이버펑크 2077, 레드 데드 리뎀션 2,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파이널 판타지 15 등 공략집을 출간한 게임 가이드북 전문 출판사 ‘피기백(Piggyback)’이 제작한다.
가이드북은 2가지 종류로 출간되며, 스탠다드 에디션 페이퍼백은 29.99달러 (한화 약 3만 9,745원), 콜렉터 에디션 양장본은 44.99달러 (한화 약 5만 9,618원)이다. 현재 아마존과 엑스트라라이프(Xtralife)에서 예약구매가 시작됐으며, 영문판과 스페인어판이 발매된다.
왕국의 눈물 공식 가이드북 국내 발매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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