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는 17일부터 라그나로크V: 부활(이하 라그나로크V) 국내 비공개 테스트를 한다.
라그나로크V는 전세계 누적 유저 500만 명을 기록한 라그나로크 발키리의 반란 후속작이다. 라그나로크 특유의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탄탄한 스토리, 콘텐츠 등을 더했고,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한다.
테스트는 17일 오전 11시부터 24일 자정까지 하며, 테스트 기간 내 모바일 및 PC 버전을 다운로드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에서는 소드맨, 아처, 씨프, 매지션, 어콜라이트, 머천트 등 1차 직업군 6종을 체험할 수 있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V 국내 테스트 기간에 이벤트 7종을 한다. 먼저 테스트 기간 중 접속 이벤트로 영웅 무기 상자, 영웅 방어구 랜덤 상자 등을 지급한다. 또, 일일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버서크 포션, HP포션(중), 전투 교범 패키지 등을 주며, 핫타임 이벤트, 설문조사 이벤트, RO 크로스 이벤트 등으로 다양한 보상을 증정한다.
라그나로크V 정진화 PM은 "라그나로크 심포니의 첫 번째 타이틀인 만큼 더욱 철저하게 국내 테스트를 준비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유저분들께서 주시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욱 좋은 퀄리티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많은 유저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라그나로크V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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