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2 인터렉티브는 프로즌바이트가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게임 ‘트라인 5: 시계 장치의 음모(Trine 5: A Clockwork Conspiracy, 이하 트라인 5)’를 31일 PC,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정식 출시했다.
트라인 5는 트라인 시리즈 다섯번째 작품으로, 플레이어는 마법사 아마데우스, 도둑 조야, 기사 폰티우스를 조작해 각 지역을 탐험할 수 있다. 세 영웅은 모함으로 명예를 잃었고, 힘을 합쳐 로봇 군단과 왕국을 장악하려는 악역과 싸우게 된다.
게임은 최대 4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트라인 시리즈 특징인 퍼즐과 전투는 플레이어 수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며, 상황에 맞게 변화한다. 또 스킬 퀘스트 시스템이 도입되어 영웅들을 성장시킬 수도 있으며, 영웅마다 서로 다른 꾸미기 아이템을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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