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의 신작 수집형 RPG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이하 라그나돌)’를 오는 7일에 정식 출시한다.
라그나돌은 복수극을 주제한 스토리, 요괴를 원형으로 디자인된 캐릭터,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한 스피드 체인 배틀 시스템 등을 지원하는 게임이다. 지난달 5일간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테스트 참가자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게임 출시 사전 예약은 오는 6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라그나돌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한 회원들에게는 게임 출시 후 캐릭터 뽑기권과 주요 게임 재화 등 혜택이 제공된다.
게임과 사전 예약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을 항상 사랑하겠습니다skyanze@gamemeca.com
- 존 윅 공식 게임, 17일부터 모든 플랫폼에서 판매 중단
- 어쩌다 카드사가 스팀 성인게임을 심의하게 되었나?
- 마비노기 모바일 홈페이지에 정체불명 팝업이 띄워졌다
- 패스 오브 엑자일 2, 대형 업데이트 8월 말 온다
- [오늘의 스팀] 출시 전부터 이목 집중, 명나라 소울라이크
- 부산지하철에서만 한 달 간, 포켓몬 승차권 판매
- 카드사 심의 결과? 스팀서 '야겜' 100여개 일괄 삭제
- 드디어, '사펑' 나이트 시티에 자율주행이 상용화됐다
- 스팀, 하반기 첫 테마 할인 '자동화 게임 축제' 15일 시작
- [오늘의 스팀] 우주로 진출한 림월드, 평가 ‘압긍’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