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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나이트 인버스 2 시스타셀레스, PS버전 17일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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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타셀레스 공개 테스트 이미지 (사진제공: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
▲ 시스타셀레스 공개 테스트 이미지 (사진제공: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

아크시스템웍스는 내년 1월 25일 PC, PS4, PS5,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는 언더 나이트 인버스 시리즈 최신작 언더 나이트 인버스 2 시스타셀레스(UNDER NIGHT IN BIRTH II Sys:Celes, 이하 시스타셀레스) PS5, PS4 공개 테스트 일정을 발표했다.

언더 나이트 인버스는 프랑스빵과 아크시스템웍스가 함께 개발한 오리지날 타이틀이다. 시스타셀레스는 전작과 비교해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추가됐으며, 새로운 스토리가 전개된다. 또 신규 필살기 추가되고 배틀 시스템이 변화되며, 시리즈 최초로 롤백 넷코드를 지원해 네트워크 환경이 개선된다.

시스타셀레스의 공개 테스트는 PS5, PS4에서 오는 17일 10시부터 20일 16시(한국시간)까지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에는 모든 유저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온라인 대전뿐만 아니라 AI 대전, 트레이닝 모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공개 테스트와 더불어 PS5, PS4 플랫폼을 대상으로 17일부터 디지털 다운로드판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디럭스 에디션을 예약 구매하면, 72시간 먼저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시스타셀레스 인게임 스크린샷 (사진제공: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
▲ 시스타셀레스 인게임 스크린샷 (사진제공: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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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대전액션
제작사
게임소개
시스타셀레스는 10년 간 이어진 허무의 밤 스토리 마지막 장을 다룬다. 시리즈에서 등장했던 21명의 캐릭터 전원에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된다. 또한 초심자를 위해 버튼 하나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배틀 시스템이 구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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