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커넥트는 니트로엑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서먼헌터 키우기'를 9일 한국과 아시아 15개국에 출시했다.
서먼헌터 키우기는 니트로엑스 전작 '스피릿세이버'를 계승한 작품이다. 스피릿세이버에서 호평 받았던 간결한 성장, 전투 시스템을 강화해 서먼헌터 키우기에 적용했다. 서먼헌터 키우기는 RPG 요소를 방치형으로 전환했고, 조작 환경을 간결하게 바꿨다.
니트로엑스 박용진 대표는 “서먼헌터 키우기는 장르 변환 게임을 콘셉트로 전작의 장점을 강화해 최신 유행과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게임이다”라며, “3주 단위 정기 업데이트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서먼헌터 키우기는 구글 플레이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추후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을 항상 사랑하겠습니다skyanze@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