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13일 자사 2023년 3분기 실적 발표했다. 3분기에 그라비티는 매출 1,761억 원, 영업이익 37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72.1%, 78.3% 증가했다. 아울러 3분기까지 올해 누적 매출은 5,800억 원, 영업이익은 1,339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다.
3분기 실적을 견인한 것은 올해 1월 국내에 출시한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과 4월에 동남아에 발매한 라그나로크 오리진이다. 이를 토대로 그라비티 모바일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95.7% 늘어난 1,555억 원이다.
그라비티는 올해 4분기 및 내년에도 다양한 플랫폼에 게임 다수를 전세계에 선보인다. 먼저 MMORPG 라그나로크 비긴즈를 12월 국내에 서비스하고, 내년 1분기에는 중국과 중남미에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MMORPG 라그나로크 V: 부활을 내년 상반기에 태국과 한국에서 비공개 테스트하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라그나로크 포링 머지 NFT를 내년 1분기 글로벌에 출시한다. MMORPG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 역시 중국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PC/콘솔게임 유통과 웹툰 사업도 이어간다.
그라비티 측은 "남은 2023년 4분기에도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여러 게임을 선보이며 좋은 실적을 이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그나로크 IP의 서비스 지역 확장 및 신규 IP의 발굴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그라비티의 행보에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그라비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3분기 실적을 견인한 것은 올해 1월 국내에 출시한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과 4월에 동남아에 발매한 라그나로크 오리진이다. 이를 토대로 그라비티 모바일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95.7% 늘어난 1,555억 원이다.
그라비티는 올해 4분기 및 내년에도 다양한 플랫폼에 게임 다수를 전세계에 선보인다. 먼저 MMORPG 라그나로크 비긴즈를 12월 국내에 서비스하고, 내년 1분기에는 중국과 중남미에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MMORPG 라그나로크 V: 부활을 내년 상반기에 태국과 한국에서 비공개 테스트하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라그나로크 포링 머지 NFT를 내년 1분기 글로벌에 출시한다. MMORPG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 역시 중국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PC/콘솔게임 유통과 웹툰 사업도 이어간다.
그라비티 측은 "남은 2023년 4분기에도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여러 게임을 선보이며 좋은 실적을 이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그나로크 IP의 서비스 지역 확장 및 신규 IP의 발굴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그라비티의 행보에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그라비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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