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다나와 2023년 하반기 히트브랜드 사무용 모니터 부문 선정

알파스캔디스플레이는 알파스캔 모니터가 다나와 2023년 하반기 히트브랜드 사무용 모니터 부분에서 1위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1995년부터 이어진 29년 역사의 알파스캔 모니터는 품질 경영, 고객행복 경영, 디자인 경영, 친환경 경영의 4대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수많은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선보이며 오랜 시간 꾸준하게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모니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나와 히트브랜드는 검증된 브랜드 및 제품을 선별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5년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로 18주년을 맞았다. 다나와의 판매통계 분석 및 전문 카테고리 매니저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브랜드에는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히트브랜드 대표 상품으로 선정된 ‘Q32V3S’는 데스크테리어에 관심있는 사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고급스러운 화이트 컬러의 32인치 QHD 모니터로 IPS 패널 특유의 뛰어난 컬러감을 자랑하며, 프리싱크와 75Hz 주사율, 다양한 게이밍 기능, HDR 모드, 효율을 높여주는 소프트웨어 지원 등 뛰어난 제품력을 자랑하는 최고의 가성비 제품이다. 표준 베사홀을 지원하여 모니터암 장착 사용이 가능하며, 알파스캔 디자인 모니터암 AM400 장착시 최고의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Q27E3S2’는 100Hz의 높은 주사율로 화면을 부드럽게 전환하기 때문에 업무용, 영상시청용, 게이밍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27인치 컴퓨터 모니터이다. QHD 해상도의 IPS 패널로 구현한 세련된 외관의 보더리스 초슬림 디자인, HDR 모드, 시력보호기능, 편리한 소프트웨어, 어댑티브 싱크와 다양한 게이밍 서포트 기능 등 뛰어난 제품력과 가성비를 자랑한다.

업무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줄 21:9 비율의 울트라와이드 34인치 모니터 ‘U34E2M’은 WQHD 해상도의 광시야각 패널, 초슬림 베젤, 정확한 색상표현을 위한 HDR 모드와 프로페셔널 컬러 표준 Delta E<2, 멀티태스킹을 도와줄 PIP/PBP, 어댑티브 싱크와 주사율 100Hz의 부드러운 화면, 눈 건강을 위한 시력보호, 생산성을 높이는 소프트웨어를 모두 제공하는 풍부한 기능의 제품이다. 모니터 1대로 마치 듀얼모니터 사용 효과를 낼 수 있고, FIFA 같은 게임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평면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한 ‘U34G3XM/EU’는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21:9 비율 울트라와이드 대형 화면에 프리싱크 프리미엄 및 G-Sync 호환, 144Hz, 1ms, HDR 10 및 Delta E<2의 뛰어난 색감, 다양한 게이밍 서포트 기능을 제공하여 게임을 즐기면서 동시에 승률도 올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멀티태스킹을 위한 PIP/PBP 지원은 물론 게이밍 감각의 멀티 스탠드가 장착되어 높이, 각도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알파스캔 측은 “이번 히트브랜드 수상은 알파스캔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고객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가성비 모니터, 뛰어난 품질과 성능의 디스플레이 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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