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는 1일, 만우절을 맞아 ‘미니게임천국’을 비롯한 자사 인기 게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미니게임천국’은 원작이 출시됐던 20년 전 피처폰 시절 레트로 감성으로 회귀했다. 유저가 만우절에 접속하면 2005년 피처폰으로 발매된 ‘미니게임천국 1'시절 레트로 타이틀 화면을 만나볼 수 있다. 더해 미니게임천국 1의 간판 캐릭터 냥이도 출시해, 당시의 향수를 자극했다.
아울러 오는 9일까지 이벤트 팀 배틀 ‘내가 쓰던 피처폰은?’을 통해 피처폰 UI를 구현한 클래식 모드 팀 배틀을 플레이할 수 있다. 푸드나 코스튬 등 특별한 효과 없이 플레이어의 조작 실력만으로 즐길 수 있는 모드인 만큼, 마음껏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외에도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과 컴투스프로야구V24에 만우절을 맞아 머리가 커지는 대두효과가 적용된다. 또, 컴투스프로야구V24와 컴투스프로야구2024에서 육성 및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카드와 패키지를 제공한다.
컴투스 만우절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각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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