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2일 2024 LCK 서머가 시작하는 가운데 지난 스프링 시즌에서 중하위권 팀 다수가 대대적인 리빌딩을 감행했습니다. 그 중 눈길을 끄는 팀은 농심 레드포스입니다. LCK 챌린저스 코치로 활동하던 '구거' 김도엽이 주전 서포터로 복귀합니다. 군대 전역 후 현역 선수로 복귀하는 첫 사례인데요, 다가오는 서머 시즌을 통해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 증명할 수 있느냐에 따라 전역 후 프로 복귀를 고려 중인 선수들의 향방이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 외에도 농심 레드포스에는 2군 원거리 딜러 '바이탈'이 서포터로 포지션을 변경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이를 토대로 서머에서는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둘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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