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랩스 게임즈 권준모 대표가 파트너사 픽셀버스에 자문 위원으로 합류했다.
픽셀버스는 사이버펑크 테마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이자 웹3 게임 회사로 최근 550만 달러(한화 74억)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출시 한 달 만에 유저 1,500만 명을 확보했고, 픽셀버스의 텔레그램 미니 앱 픽셀탭(PixelTap)에서는 매일 1,000만 회 이상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디랩스 게임즈 권준모 대표는 "픽셀버스는 웹3 게임 중 전례 없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자사의 노하우를 통해 국내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랩스는 하반기에 선보일 웹3 게임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스페이스 프론티어는 우주를 배경으로 나만의 행성을 개발하고 침입자와 전투하며 살아남는 것이 목적이다. 킹스레이드 제작진이 개발하는 수집형 RPG인 메타볼츠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디랩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오늘의 스팀] 극사실적 소방관 시뮬레이터, 판매 상위권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