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시티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하락세를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이시티는 5일, 연결재무제표 기분 3분기 잠적 실적을 공시했다. 조이시티 3분기 매출액은 34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9% 감소했다. 아울러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약 52% 떨어진 18억 3,300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7억 7,100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조이시티는 올 하반기 디즈니와 픽사 IP를 활용한 전략 디펜스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로 반전을 노린다. 아울러 지난 9월 동남아 지역에 소프트런칭한 ‘조이타운’이 추후 글로벌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좋은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niro201@gamemeca.com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