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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올스타즈, 생존 돕는 '보조 장비 2종' 업데이트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2025.07.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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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올스타즈 보조 장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홀딩스)
▲ 워킹데드: 올스타즈 보조 장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홀딩스)

게임 내 모든 콘텐츠에서 생존력을 한층 더 높여줄 신규 성장 콘텐츠가 추가됐다.

컴투스홀딩스는 23일, 워킹데드: 올스타즈에 신규 성장 콘텐츠 ‘보조 장비’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보조 장비는 '야간 투시경'과 '소음기' 등 총 2종으로, 캐릭터에 직접 장착해 능력치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다.

보조 장비는 전용 강화 아이템인 ‘일반 수리 도구’와 ‘고급 수리 도구’를 사용해 1성부터 최대 6성까지 강화할 수 있다. 강화 레벨에 따라 더 높은 수치의 옵션이 적용된다. 착용한 보조 장비의 능력치는 게임 내 모든 콘텐츠에서 적용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7일 접속 이벤트 및 타운 점검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보조 장비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워킹데드: 올스타즈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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