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게임스컴 2025 전야제 쇼케이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에 액션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 신규 영상을 공개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돌파한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인 트리스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룬다. PS5, PC(스팀), 모바일로 동시 출시된다.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플레이어가 브리타니아 땅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그 이야기에 진정으로 몰입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고 싶었다"라며 "원작 시리즈의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하나로 모은 멀티버스 내러티브를 통해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을 주는 스토리를 전달하고자 했고, 원작 시리즈에서는 본 적 없는 전투 스타일을 도입해 각 캐릭터의 새로운 차원을 강조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세계관과 액션을 담은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하고, 신규 정보를 발표한다. 지난 6월에 서머 게임 페스트(Summer Game Fest)와 퓨처 게임 쇼(Future Games Show)에도 트레일러를 선보인 바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휴대전화 번호 입력으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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