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와 판타지가 공존하는 독특한 세계에서 거대 미궁을 탐험하는 모바일 신작이 찾아온다.
요스타는 19일, 스텔라 소라의 사전 예약을 양대 마켓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액션 어드벤처 RPG 스텔라 소라는 현대와 판타지가 공존하는 ‘노바 대륙’에서 거대한 미궁 ‘별의 탑’을 탐험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여행가 3인으로 팀을 구성해 메인 캐릭터 1명을 직접 조작하고, 서브 캐릭터 2명의 스킬로 전투를 지원할 수 있다. 전투 중 무작위로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들의 능력과 버프 효과를 조합해 매번 새로운 도전과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각 캐릭터들의 매력을 담은 개인 스토리와 난이도별로 구성된 별의 탑, 캐릭터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하트챗 등 시스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한다.
한편, 스텔라 소라는 글로벌 사전예약자 400만 명을 돌파했다.
스텔라 소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텔라 소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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