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C와 PS3, PS비타로 국내에 출시된 '니드포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사진제공: EA코리아)
EA코리아는 '니드포스피드' 시리즈의 최신작 '니드포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를 금일(30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니드포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에서 플레이어는 친구들과 함께 모스트 원티드가 되기 위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게임에는 스피드 포인트에서 최고 레이스 기록 달성에 이르는 모든 행위를 기록하고 비교하는 온라인 기술인 'Autolog 2' 가 적용된다. 'Autolog 2' 는 '니드포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의 오픈 월드 전체에 통합되어, 개인 맟춤 게임플레이 추천 기능도 제공한다.
'니드포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의 제작사인 Criterion Games 책임 제작자 매트 웹스터는 “니드포스피드 모스트 원티드는 시리즈를 혁신하고 장르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다는 Criterion의 비전을 밑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결승선까지 달리면서 친구들을 제압하고, 도시를 탐험하면서 새로운 차량을 찾고, 속도 감시 카메라를 빠르게 지나치고, 광고판을 뛰어넘거나 Autolog 추천에 도전해보세요”라고 말했다.
'니드포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는 금일(30일) PS3 및 PS비타로 출시되었으며, Xbox360 버젼은 11월 6일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심의등급은 12세이용가이며, PC 버젼은 오리진을 통해 다운로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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