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국내 개발 전략 시뮬레이션 `카오스`가 13일 전격 출시된다.
게임전문회사 이소프넷(대표 민홍기)은 현재 공개 베타서비스를 실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카오스`를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오스는 충무공전과 퇴마전설 시리즈로 많은 국내 유저층을 가지고 있는 유명 게임 개발사 트리거 소프트에서 약 2년에 걸쳐 제작한 기대작으로, 선과 악의 대립 구조 속에 선을 대표하는 가이아와 악을 대표하는 헬샤 두 종족간의 적절한 조화가 이루어져 있다.
카오스가 갖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은 새로운 생산 시스템의 구현과 빠른 전개이다. 가이아와 헬샤 두 종족은 운영방법과 생산 시스템까지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으며 유닛에게 레벨이 있어서 올라감에 따라 유니트의 기능이 달라진다. 또한 생산속도가 여타 전략 게임과 비교하면 가장 빠르기 때문에 더욱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할 수가 있다.
또한 카오스에선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건설버튼을 누르면 필드상에 빌드트리를 보여준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건물을 건설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9월말에 제품 출시에 따른 대규모 `카오스` 게임대회를 개최하며 9월 5일부터는 순위20위까지는 정품게임을 주고 체험판 접속만으로 MTB자전거 20명, MP3 플레이어 50명, 문화상품권 300명을 주는 이벤트도 준비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었다.
<게임메카 지봉철>
게임전문회사 이소프넷(대표 민홍기)은 현재 공개 베타서비스를 실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카오스`를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오스는 충무공전과 퇴마전설 시리즈로 많은 국내 유저층을 가지고 있는 유명 게임 개발사 트리거 소프트에서 약 2년에 걸쳐 제작한 기대작으로, 선과 악의 대립 구조 속에 선을 대표하는 가이아와 악을 대표하는 헬샤 두 종족간의 적절한 조화가 이루어져 있다.
카오스가 갖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은 새로운 생산 시스템의 구현과 빠른 전개이다. 가이아와 헬샤 두 종족은 운영방법과 생산 시스템까지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으며 유닛에게 레벨이 있어서 올라감에 따라 유니트의 기능이 달라진다. 또한 생산속도가 여타 전략 게임과 비교하면 가장 빠르기 때문에 더욱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할 수가 있다.
또한 카오스에선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건설버튼을 누르면 필드상에 빌드트리를 보여준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건물을 건설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9월말에 제품 출시에 따른 대규모 `카오스` 게임대회를 개최하며 9월 5일부터는 순위20위까지는 정품게임을 주고 체험판 접속만으로 MTB자전거 20명, MP3 플레이어 50명, 문화상품권 300명을 주는 이벤트도 준비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었다.
<게임메카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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