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games로 서비스를 시작하는 '길티 기어 이스카' (사진제공: H2인터렉티브)
에이치투인터렉티브는 아크시스템웍스가 제작한 '블레이블루: 캘러미티 트리거', '길티 기어 이스카', '길티 기어 이그젝스: 샤프리로드' 의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 독점 권한을 확보하고, 위의 세 게임을 클라우드 게임 솔루션 업체 유비투스사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인 C-games로 오는 10월 25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C-games’ 는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스마트폰, 태블릿, PC, TV(U+TV)등의 기기에서 게임을 즐기는플랫폼이다.
'길티 기어' 시리즈는 아크시스템웍스의 유명한 2D 대전 격투 게임으로, 화려한 연속기와 스피드 넘치는 진행이 특징이다. ‘길티 기어 이그젝스: 샤프리로드’에서는 16:9 와이드 화면으로 더욱 역동적이고 화려한 액션을 구현했으며, 아케이드에서는 선택이 불가능했던 클리프나 저스티스 등 숨겨진 캐릭터와 추가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
'블레이블루: 캘러미티 트리거’는 '길티 기어'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게임으로, 2D 대전 격투 게임 유저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은 아케이드판 '블레이블루' 를 가정용으로 이식한 타이틀이다.
'블레이블루: 캘러미티 트리거' 및 '길티 기어 이스카', '길티 기어 이그젝스: 샤프리로드' 는 금일부터 C-games를 통해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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