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은 3월 6일 발매예정인 PS2용 게임 타이틀 ‘카오스 레기온’의 새로운 플레이어 캐릭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는 게이머가 직접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쌍권총을 사용하는 여성캐릭터. 캐릭터의 이름은 ‘아시아 린슬렛’. ‘성계’와 ‘타계’가 서로 겹칠 때 어둠을 구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성 오베리아 교단’의 은의 처녀 소속원으로 전투시에는 은으로 만들어진 총을 사용한다는 설정이다.
아시아의 스토리는 게임의 주인공인 ‘지크’를 대신해 혼자 마수와 싸워나가는 것이며 지크와 만날 당시에는 어둠의 힘을 사용하는 그를 피했지만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마음을 열고 신뢰해 나간다고 한다.
특히 아시아는 레기온을 소환하는 힘은 없으며 주인공과는 달리 검이 아닌 총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인공 ‘지크’와는 다른 조작감을 느낄 수 있다.
<게임메카 정우철>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는 게이머가 직접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쌍권총을 사용하는 여성캐릭터. 캐릭터의 이름은 ‘아시아 린슬렛’. ‘성계’와 ‘타계’가 서로 겹칠 때 어둠을 구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성 오베리아 교단’의 은의 처녀 소속원으로 전투시에는 은으로 만들어진 총을 사용한다는 설정이다.
아시아의 스토리는 게임의 주인공인 ‘지크’를 대신해 혼자 마수와 싸워나가는 것이며 지크와 만날 당시에는 어둠의 힘을 사용하는 그를 피했지만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마음을 열고 신뢰해 나간다고 한다.
특히 아시아는 레기온을 소환하는 힘은 없으며 주인공과는 달리 검이 아닌 총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인공 ‘지크’와는 다른 조작감을 느낄 수 있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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