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메이드 GIVE'의 열 번째 후원은 '비행소녀 for Kakao'가 함께한다 (사진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사회공헌 봉사단 '위메이드 GIVE'와 모바일 비행슈팅게임 '비행소녀 for Kakao'가 신생아들을 위한 사랑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24일부터 이듬해 1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위메이드 GIVE 10탄, 비행소녀 신생아살리기 모자배달부 변신 프로젝트'는 전세계 도움이 필요한 신생아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사랑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 전액은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된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비행소녀 for Kakao'에 접속해 친구들에게 게임 진행권 ‘모자’를 보내면 되고, 발송 1회당 50원의 후원금이 적립된다.
위메이드 임직원들도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진행하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성껏 만든 신생아 모자와 후원금을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손길을 보탤 예정이다.
'WEME 나눔 프로젝트' 캠페인의 새로운 이름 '위메이드 GIVE'는 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과 연계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임직원 및 게임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연간 후원 및 봉사활동이다.
'윈드러너 기적의 111릴레이 후원'을 시작으로 올 한해 8차례에 걸쳐 1,160만 명의 게임 이용자들이 참여했으며, 모바일게임 6종과 함께하는 아홉 번째 연말 캠페인 'WEME와 더 사랑하세요'가 진행 중이다.
한편, ‘신생아살리기 모자배달부 변신 프로젝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비행소녀 for Kakao'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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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개기사 [신작앱]을 연재하고 있다. 축구와 음악을 사랑하며, 깁슨 레스폴 기타를 사는 것이 꿈이다. 게임메카 내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잘 먹히지는 않는다.roto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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