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메카는 위메이드의 신작 온라인게임인 제노사이드 포스 알비온의 동영상 스틸샷과 원화를 단독입수,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현재 미르의 전설 2와 3를 서비스하고 있는 위메이드의 개발팀인 이카비스가 개발하고 있는 ‘제노사이드 포스 알비온(이하 알비온)’은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기존의 온라인게임과 달리 SF 세계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거대 메카닉의 전투를 주요 소재로 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SF 액션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유저는 다양한 파츠와 무기를 자신의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G.E.A.R’라고 불리는 범용 특수병기의 파일럿이 되어 다양한 전장을 누비게 된다.
현재 알비온은 알파 테스트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이르면 올해 여름, 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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