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소프트는 중국 AEC와 계약금 6억 원, 러닝개런티 30%의 조건으로 자사의 온라인게임 라테이노스 이니그마의 중국진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4월 ‘개천 Online’이란 타이틀로 중국현지서비스가 개시되는 라테이노스 이니그마는 현재 오픈베타테스트 중인 ‘라테이노스 온라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국내에는 오는 20일 공개될 예정이다.
라테이노스 이니그마의 중국 퍼블리셔인 AEC는 현지에서 개봉하는 영화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과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3’의 패키지에 라테이노스 이니그마의 광고를 삽입 등 대규모의 마케팅을 펼쳐고 있다.
한편 중국 AEC는 밸브의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비롯해 블리자드의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시리즈를 중국 전역에 유통하고 있는 중국 최대 퍼블리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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