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규 플레이 시스템 데스매치를 오픈한 '버블파이터'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3일 자사의 인기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에서 신규 플레이 시스템 ‘데스매치’를 오픈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되는 ‘데스매치’는 상대방을 터뜨리는 ‘팡’ 수를 미션 개수(30팡, 60팡)에 먼저 달성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저들은 노템전, 팀전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선택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를 기념해 3일부터 16일까지 ‘데스매치’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상대를 터뜨려 누적되는 이벤트 점수가 10점에 도달할 때마다 ‘V-comp샷건 HC(3일)’, ‘PSG-1 스나이퍼 HC(3일)’ 등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매일 5회 무작위로 지급한다.
이외에,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3일부터 16일까지 ‘BF홈런왕 이벤트’를 실시한다. 진행 중인 이벤트에서 ‘BF홈런왕 이벤트’를 선택 후 배팅버튼으로 타석을 조종하며, ‘이벤트 매직바늘’, ‘빅토리 스포츠 고글’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동일한 PC방에서 동시에 1~4명 이상 접속할 시 인원에 따라 매직바늘 등 보상 아이템을 지급하는 ‘PC방 대습격 이벤트’와 4일부터 6일까지 오후 1시부터 7시 사이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 경험치와 루찌를 각각 2배씩 지급하는 ‘식목일 핫타임 이벤트’도 실시한다.
‘버블파이터’ 게임 및 다양한 이벤트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버블파이터’ 공식 홈페이지(bf.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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