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인터렉티브 PC 타이틀 ‘스토커: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 의 출시에 앞서 23일 부터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스토커: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이하 스토커)’은 지난 2000년부터 코샥(Cossacks), Codename: Outbrake (2002), American Conquest (2003) 등의 작품들을 개발한 러시아의 유망 개발사 GSC Game World에서 지난 1986년 4월에 있었던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배경으로 2년에 걸쳐 개발되었으며 액션, 잠입, 생존 그리고 RPG의 기본 요소들이 포함되어 생존 FPS.
출시에 앞서 2007년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12일간,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예약 판매를 통해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블루인터렉티브에서 특별 제작한 ‘스토커: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의 소장용 가이드 북이 제공된다.
오는 2007년 4월 5일, 국내 정식 발매되는 ‘스토커: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의 권장소비자가는 39,600원이다.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오늘의 스팀] 노 맨즈 스카이 '제 2의 전성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조선 사이버펑크 '산나비', 새 주인공 외전 무료 배포 발표
- 딸 키우기 신작 '머신 차일드' 출시, 스팀도 곧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