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버디게임은 캐주얼 밀리터리 슈팅게임 ‘배틀존 온라인’의 오픈베타테스트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www.btz.buddybuddy.co.kr)를 2일 새단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배틀존 온라인’의 특징인 밀리터리를 살려 전체적인 디자인을 개편했으며, 아이템 가이드 및 전략 팁 등을 메인으로 배치해 유저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서포터즈, 클랜, 랭킹 페이지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미 세 차례의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한 ‘배틀존 온라인’은 오는 5월 중에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하며, 오는 4일부터 최종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스트레스 테스트는 4일 오전 11시부터 5일 오후 10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테스트 기간 동안에는 기존 테스터와 신규 회원 이외에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배틀존 공식 서포터즈’가 게임 내 및 게시판 내 도우미 역할을 하며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포부다. 자세한 내용은 ‘배틀존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btz.buddybudd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