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게임은 던전앤드래곤 온라인(이하 DDO)의 세 번째 스토리인 모듈 4.1 드래곤 마크의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Back to the DDO` 이벤트를 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래곤 마크는 지난 5월 29일 업데이트된 모듈 4.0 스톰리치의 파멸 이후 약 한 달여 만의 업데이트다. 드래곤 마크란, 문신 보다 더욱 정교한 형태로 피부에 드러나는 기이한 문양으로, 수 세기 동안 힘과 분쟁의 근원이 되어 왔던 마법적 능력의 원천을 의미 한다. 또한 솔로 플레이가 가능한 솔로 퀘스트의 추가 및 대폭적인 UI 개선을 실시했다.
한편 `Back to the DDO` 이벤트는 DDO를 떠났던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로 6월 1일 이후 접속하지 않았던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