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파르페스테이션’에서 설 연휴 기간 파이널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
‘파르페스테이션’의 파이널 베타 테스트는 2월 말 공개 테스트 전 진행되는 마지막 테스트로, 2월 9일 오후 2시부터 11일 밤 12시까지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www.parfaitstation.co.kr)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새로운 월드인 ‘아오리 호수’ 테마와 함께 하위로 5개의 퀘스트가 추가되며, 기존 캐주얼 게임과 차별화된 새로운 대전모드도 깜짝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레더 모드에서 포인트를 쌓아 상위 랭커가 되면 자신의 캐릭터를 과시할 수 있는 ‘굽신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오픈테스트 전 마지막 테스트인 만큼 이를 기념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맛있는 액션 Party!’ 이벤트를 통해, 9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전모드나 퀘스트 모드를 완료한 테스터 100명을 추첨하여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파티를 결성해 ‘그리폰 계곡’과 ‘아오리 호수’ 퀘스트와 보스 몬스터 퀘스트를 완료한 3팀을 선발해 경품을 제공하며, 레더 모드 대전에서 상위에 랭크된 테스터 총 20명에게도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그밖에 설 연휴 온 가족이 게임도 즐기고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도록 회원가입만 해도 매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웹젠 김영환 게임런칭그룹장은 “긴 설 연휴에 진행되는 테스트인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에 진행되는 최종 테스트를 기반으로 2월말 예정된 파르페스테이션의 공개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파르페스테이션’의 파이널 베타 테스트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parfaitstati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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