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의 게임 커뮤니티 포털 한빛온(www.hanbiton.com)에서 서비스하는 버라이어티 칼라액션 ‘스타크래쉬(http://starcrash.hanbiton.com)’가 중화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에 진출에 나선다.
한빛소프트는T3엔터테인먼트의 대만 현지법인인 ‘레드바나(http://www.redbana.tw, 대표 윤봉진)’와 ‘스타크래쉬’의 대만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타크래쉬는 ‘포포미 온라인’이란 이름으로 내년 1월 중순부터 서비스될 예정이다.
레드바나 대만의 윤봉진 대표는 “현재 이 지역에서 서비스 되는 게임들과는 다른 재미를 포포미가 선사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레드바나의 슬로건인 ‘유쾌한 낙원’과도 잘 어울리는 게임이라 생각해 서비스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 “레드바나의 대만 서비스의 시작을 스타크래쉬가 맡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레드바나의 안정적인 운영과 기발한 마케팅으로 현지에서도 스타크래쉬 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한빛소프트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스타크래쉬`는 조이임팩트에서 개발하고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캐주얼 액션 게임으로, 지난 11월 18일 온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해 매주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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