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2 세빗에서 호평을 받은 아치바코리아의 `심미안` 시리즈 모니터
아치바코리아는 자사가 지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2012 CeBIT(이하 세빗)` 에서 출시한 모니터 심미안 시리즈가 참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치바코리아의 대표적인 제품인 심미안 QH270 시리즈는 2,560X1,440의 넓은 해상도, 72%의 높은 색재현률을 제공하는 고성능 모니터로, IPS 패널이 탑재됐음에도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소형 모니터인 심미안 M7, M9 도 조명을 받았다. 심미안 M7은 7형의 모니터로서 1,024X600의 해상도와 400cd/㎡의 밝기, 800:1의 명암비를, 9.7형의 모니터인 심미안 M9은 1,024X768의 해상도와 300cd/㎡의 밝기, 600:1의 명암비를 갖췄다. 이들 제품은 상반기 중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아치바코리아 측은 “2012 세빗에 참가한 여러 디스플레이 업체 중에서 자사의 제품이 큰 호응을 얻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개발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겠다는 기업이념이 제품에 잘 반영된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블루아카 저작권 침해로 스팀서 삭제된 게임 "우린 억울해"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겜ㅊㅊ] 스팀 공포 축제, 반값 이하로 즐기는 ‘압긍’ 5선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오늘의 스팀] 최대 8인 멀티, 방 탈출 시뮬레이터 2 극찬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