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자사 MMORPG ‘아이온’의 전화인증과 PC등록 서비스 등 계정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고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
전화인증 서비스는 플레이엔씨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 중 최초로 도입되는 계정 보안 솔루션으로 게임 로그인시 가입자가 등록한 전화(휴대폰 및 일반전화 포함)의 ARS 안내에 따라 전화기에서 인증 숫자를 입력하면 사용자 확인 후 게임에 로그인 할 수 있는 계정 보안 서비스이다. 특히, 가입 가능 대상자가 제한적이었던 기존 NC OTP의 불편을 보완해 누구나 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8월 26일(수) ~ 9월 2일(수)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선착순 1000명에게 무료 시범서비스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원하는 특정 PC에서만 접속이 가능하도록 PC를 등록할 수 있는 PC등록 서비스도 8월26일부터 시범적으로 서비스 된다. PC 등록 시범 서비스는 아이온 계정을 가진 고객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 운영보안팀 김창오 팀장은 “개인 정보 보안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아이온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솔루션을 도입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계정보안 솔루션과 시범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aion.plaync.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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