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24일, ‘디아블로3’의 새로운 캐릭터인 여성 의술사의 새로운 아트워크와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첫 공개된 여성 의술사는 ‘디아블로3’의 총 5개 직업 중 4번째로 모습을 드러낸 직업으로 저승세계에서 불러낸 언데드 생물체를 조종하여 전투를 치르는 캐릭터이다. 남성 의술사는 지난 2008 WWI 현장에서 ‘디아블로3’ 발표와 함께 소개된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게임 스크린샷은 총 5장으로, 여성 의술사가 범위형 마법과 소환술을 사용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새로 공개된 아트워크는 동양 풍의 그림으로, 간소한 복장과 화려한 제사장 모습의 여성 의술사를 보여준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앞서 해보기였던 팰월드,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제작진 신작 아닌 시리즈 신작' 단간론파 2X2, 내년 출시
-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 [오늘의 스팀] 국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글로벌 화제
- 주요 게임사 출전 줄고 규모 감소, 지스타 흥행 '적신호'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