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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금), 한국 e스포츠 협회(이하 케스파)와 네이버가 주최하는 케스파컵이 개막했습니다. 이 대회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8개 팀과 아마추어 4개 팀이 경합을 벌였는데요. 아마추어팀 Esc Ever는 프로팀 삼성을 잡아내는 저력을 선보였고, 롤챔스 최하위팀 스베누는 롤드컵 준우승팀 Tiger(전 Koo Tigers)를 2:0으로 완파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꿀잼' 경기들이 속출해 시청자들의 눈을 만족시켰는데요. 이번 메카 롤이슈에서는 케스파컵에서의 이슈와 이변을 바라본 해외 팬들의 반응을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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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하지 않은 초식남. 쉽게 다녀갈 수 있는 휴식처 같은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danimgi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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