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슬레이어 징크스'로 변신한 스파이럴캣츠 '타샤' (사진제공: 스파이럴캣츠)
변신의 귀재 스파이럴캣츠가 이번에는 천방지축 ‘슬레이어 징크스’로 탈바꿈했다
전문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는 인기 AOS ‘리그 오브 레전드’ 속 테마 스킨 ‘슬레이어 징크스’ 코스프레를 공개했다고 11일(수) 밝혔다.
‘슬레이어 징크스’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새롭게 선보인 ‘좀비 vs 슬레이어’ 테마 스킨 가운데 하나로, ‘징크스’의 쾌활하고 익살스런 분위기와 좀비 사냥꾼의 이미지를 적절히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스파이럴캣츠 ‘타샤’ 오고은은 ‘징크스’ 특유의 발랄함이 살아있는 표정 연기와 과장된 동작은 물론, 완성도 높은 소품으로 게임 속 모습을 현실에 그대로 구현했다. 아울러 곁에는 동일한 테마 스킨인 ‘좀비 누누’가 함께 해 ‘좀비 vs 슬레이어’라는 콘셉을 잘 드러냈다.
‘타샤’의 ‘슬레이어 징크스’ 코스프레를 아래에서 만나보자. 스파이럴캣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팀 공식블로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파이럴캣츠 '타샤' 오고은의 '슬레이어 징크스' 코스프레 (사진제공: 스파이럴캣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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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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